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리서치뷰 여론조사 윤석열 지지율 46%
매일 솟아지는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지지율이 50%대를 향하고 있는 반면에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사건 수사 미흡, 소고기 카드깡, 아들 도박 · 군 병원 입원 등등 사건으로 하락추세이며, 안철수 후보 역시 원점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서치뷰에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는 지난달 28일 첫 보도된 이후 계속되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이가 소고기 카드 깡 논란 와중에 진행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윤석열 지지율 46%
이재명 지지율 38%
안철수 지지율 8%
심상정 지지율 3%
리서치뷰가 UPI 뉴스 의뢰로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46%,
이재명 후보는 38%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8% 포인트다.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1%
상승했고, 이재명 후보는 1% 포인트
하락하면서 격차가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오차 범위 ± 3.1% 포인트) 밖으로 벌어졌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전주보다 1%
포인트 하락한 8%로 집계됐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 포인트 떨어진 3%였다.
연령대별로 볼 때 윤석열 후보는
20대(51%)와 60대(58%),
70대 이상(59%) 등에서 앞섰고,
이재명 후보는 30대(45%)에서 앞섰다.
40대에서는 이 후보 42%, 윤 후보 38%,
50대에서는 이 후보 45%, 윤 후보 42% 등이었다.
이번 대통령후보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를 물은 결과
50%는 이재명 후보를,
42%는 윤 후보를 지목했다.
심, 안 후보는 2%였다
정권교체 응답은 54%
정권 재창출 응답은 36%로 나왔다.
차기 대선후보지지율 여론조사는 리서치뷰가 UPI 뉴스 의뢰로 지난 2월 1일∼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무선 85%, 유선 15% 임의 전화 걸기(RDD)를 통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오차 범위 ± 3.1% 포인트이다.
2월 4일 4자 TV 토론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토론 분위기를 장악하고,
가장 잘 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후손들 미래를 위해서 정권교체는 필수 조건이다.
정권교체만이 우리나라 살길이다.
너희 나라 대통령이 전과 4 범이라면서???
이런 질문을 받는 일은 없어야지......
'정치 사회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재선거) 지역 (1) | 2022.02.08 |
---|---|
국민일보 차기 대통령후보지지율 여론조사 윤석열 지지율 37.2%, 이재명 35.1% (2) | 2022.02.07 |
대통령 선거 30일 전 대선후보 지지율 1위가 후보가 당선 (0) | 2022.02.06 |
KSOI 2월 1주 차기 대선후보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지지율 45.7%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다[정당지지율] (2) | 2022.02.05 |
올해부터 중산층도 반값등록금(장학금) 혜택본다 (2)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