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새 대통령 용산 국방부 청사로 청와대 이전하여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방부를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 근무지원단으로 이전하고, 청와대를 이전하여 용산 국방부 청사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는 계획은 확고하다.
평소에 북한에 말한마디 못하던 일부 정치인가 좌파들이 국방 공백을 이유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끌이고 있다.
정말 가소롭다. 평소에 니들 밥 값이나 좀해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려면 국회를 떠라라.
혈세가 아깝갑다.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이전에 비용에 496억 원이 소요되고, 합참 청사 신축비용이 1200억 원 소요된다고 하는데 야당 본색이 민주당에서는 1조가 소요된다고 아단 법석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이다. 계속해서 야당만 해야 정신 차리려나.
제발 다음 선기에서 어는 정당이던 양아치 같은 국회의원들 좀 정리해야 한다.
대모만 하다가 운이 좋아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서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축내는 인간들이 아주 많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구상하는 대통령 집무실은 권위주의에 탈피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가 될 것이다.
야당에서 걱정하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까 봐 그것을 걱정하는 모양새이다.
성공한 대통령이 되면 자기들의 정당으로 정권교체가 어려워지니까 출발부터 트집 잡고 반대를 위한 반대나만 하고 있는 꼴이다.
제발 6월 지방선거부터 인간쓰레기들은 청산해야 한다.
꼭 국민들이 선거를 제대로 해야 한다.
쓰레기는 빨리 치워야 나라가 맑아 진다.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은 지금 정권이 협조 안 해서 청와대 이전이 안되면 당선인 집무실에서 대통령 업무를 보겠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꼴이고, 당선인이 원하는 대로 협조해야 한다. 아니면 역사의 심판을 받던가 욕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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