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국민의힘지지율 민주당지지율 8월 2주차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국민의힘지지율 민주당지지율 8월 2주차 여론조사

 

한국갤럽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2022년 8월 12일 공개한
정당 지지율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 37%,
국민의힘 지지율 34%,
정의당 지지율 4%로 조사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4%였다.

민주당 지지율이 8월 첫째 주 대비 2% 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지난 주와 동일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3% 포인트로 좁혀졌다. 

정의당 지지율은 지난 주와 같았고,

무당층은 1% 포인트 올라갔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의 강세 현상은 여전했다. 
이곳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40%를 기록한
민주당 지지율은 31%를 나타내는 데 그쳤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9% 포인트였다.


연령별 정당 지지율을 분석해 보면, 
30~5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강세였고,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강세였다.
20대에선 두 당이 1% 포인트 차로 백중세를 보였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12.2%였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 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4개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율이 7월 둘째 주 이후 
30%대에 머물렀고,

민주당 지지율은 20%대 후반에 
머물던 지지율이 30%로 복귀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10% p에서 
이번 주에는 4% p로 좁혀졌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
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정당지지율 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7월 넷째 주 
대비 2% p 하락한 37%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7월 넷째 주 
대비 4% p 상승한 33%를 나타냈다. 
민주당 지지율이 5월 셋째 주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복귀했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이 
민주당 지지율 보다 5% p 높았다. 

서울에서  국민의힘지지율이 35%였고, 
민주당지지율은 30%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