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조가은 없는가? 지지율 여론조사 문제점?
선거철이 다가옴에 따라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의 조작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 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사실 나부터 현재의 여론조사 업체들의
난립으로 생존하기 위해서 여론조작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에요.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는 여권 쪽에서
일어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업체의 자발적으로 아니면
압력에 의하여 자행된다도 볼 수 있어요.
그럼 이와 같은 여론조사의 문제점에
대하여 모아둔 신문기사를 통해 정리해 봐요.
요즘 내년 대통령 선거에 대한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와 자화자찬만
잘하는 대통령 국정을 잘했나요?
잘 못해 나 요하고 맨날 묻는 대통령
국정 수행평가 여론조사와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지요?
궁금함이 앞서지만 때로는 너무 많으니까
조금 안 좋은 점도 있었는데, 여론조사 업체
난립으로 여론조사 수주 경쟁은 치열하고,
덤핑 수주하다 보니까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질 떨어지는 여론조사 결과를 국민들은
믿어야 하나, 마나 하고 의심하기도 했지요.
특정 후보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서
10% 이상 차이가 나고, 정당 지지율에서도
10%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 보통이니
우리 국민들은 이것을 믿어야 하나요?
특히 자기 업체가 실시한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에서는 많은 차이가 나니까 문제가 무엇인가?...
7월 3주간에만 대선 관련 여론조사만
40개가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아예 청와대도 여론조사기관 설립하고,
정당들도 여론조사 업체 설립하고,
대선후보들도 전부 여론조사 업체를
설립한 것은 아니겠지요.
서민들은 다 죽는다고 아우성이고,
몇 명만 모이면 청와대 사람들과 모모
정당 사람들을 욕하는 것이 현실 인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잘한다가 40%
나오고, 모모 정당 지지율이 30% 이상
나오는 것이 현실에 맞는 것인가?
하고 나도 의심이 들때가 많아요.
결론은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업체가
76개가 되어 난립하여 여론조사 수준가
치열하고, 공급이 많은 데 수요는
일정하니까 덤핑 수주하고,
덤핑 수주하니까 여론조사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네요.
여론조사 질이 떨어지면 국민들은
여론조사 결과를 불신합니다.
특히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는
다시 국민들의 여론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다시 여론조사 사 결과로
나오고, 반복되다 보면, 부실 여론
조사기관이 대통령을 엉뚱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우리나라를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이네요.
여론조사기관 좀 정리하세요.
법으로 엄격한 통제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혹시 이 시점에서 이것을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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